처치IT | 심심풀이
[처치IT]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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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 | 바투알아보기
[김현식] 바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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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라는 순 우리말입니다.
성경바투?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과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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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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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세미나 참석 하고 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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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가족 홈 | 자유게시판
[조면희] 칭찬
17/07/25 19:05

어떤 프로 야구팀 감독은 실력을 발휘하게 하는 데 칭찬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네는 컨트롤이 나쁘군. 공은 빠른데."라고 말하는 것과 "훌륭한 강속구를 가지고 있군. 거기에 컨트롤만 있으면 되겠어." 라고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장점을 칭찬하고 다음에 단점을 고치도록 하면, 연습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먼저 결점을 지적하면 자신을 잃어 공의 속도마저 떨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러나 칭찬만으로 사람을 키울 수는 없다. 때로는 질책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때 화를 내지 말고 오로지 상대를 위해서 꾸짖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아무리 심하게 꾸짖어도 상대는 알아듣고 이해한다.

인간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칭찬받는 것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다. 칭찬과 꾸짖음을 적절히 사용하면 우수한 인재가 저절로 태어난다.

훌륭한 리더는 칭찬의 명수라는 말이 있다.
정치에서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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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855-855-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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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3+855-855-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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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590-590-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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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947-947-1=0+0+0+1 or 'x2WtEL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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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921-921-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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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0)from(select(sleep(15)))v)/*'+(select(0)from(select(sleep(15)))v)+'"+(select(0)from(select(sleep(1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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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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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09:59
ec2Tj2PaF') OR 489=(SELECT 489 FROM PG_SLEEP(15))--
24/04/09 10:00
ejKYlrqVa')) OR 906=(SELECT 906 FROM PG_SLEEP(15))--
24/04/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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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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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심심풀이
17/07/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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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17/07/26 21:12
커버 뉴욕주립대 기념품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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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가족 홈 | 자유게시판
[처치IT] 시함
17/07/24 15:59
지금은 앱에서 글을 써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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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자유게시판
[조면희] 최후의 만찬
17/07/17 22:25
고등학교 시절 미군부대 교회의 주보에 있던 그림입니다.
참 마음에 들어서 오랫동안 보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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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17/07/26 21:11
아이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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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조면희] 제주하늘01
17/07/17 21:44
아름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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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397-397-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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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437-437-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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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3+437-437-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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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964-964-1=0+0+0+1 or 'anyL2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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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3+964-964-1=0+0+0+1 or 'anyL2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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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2+34-34-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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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3+34-34-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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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now()=sysdate(),slee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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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XOR(if(now()=sysdate(),sleep(15),0))X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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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XOR(if(now()=sysdate(),sleep(15),0))X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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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0)from(select(sleep(15)))v)/*'+(select(0)from(select(sleep(15)))v)+'"+(select(0)from(select(sleep(1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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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waitfor delay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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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GsMXgY'; waitfor delay '0:0:15' --
24/04/09 09:55
en04eusLT' OR 840=(SELECT 840 FROM PG_SLE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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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vJISMp') OR 735=(SELECT 735 FROM PG_SLE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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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JtNbs0J')) OR 192=(SELECT 192 FROM PG_SLE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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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MS_PIPE.RECEIVE_MESSAGE(CHR(98)||CHR(98)||CHR(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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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17/07/17 21:22
가상화폐는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쓰는 것은 시시각각 가치가 오르내리는 주식을 돈처럼 쓰는 것과 마찬가지. 가상화폐의 가치 변동폭을 하루 1퍼센트 이하로 잡아 놓을 수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모든 거래가 투기가 된다.
또한 거래소 해킹은 어떤 조치에도 불구하고 늘어난다. 민간거래소는 모두 폐지하고 공영화해야 한다. 거래소 자체가 탐욕을 억제할 수 없는 영리집단인데 도대체 뭘 믿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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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17/07/17 21:25
기찬님... 가상화폐를 잘 아시나봐요?
시간될 때 한번 제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상화폐라고는 비트코인 밖에 못 들어 봤는데,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데요.
화폐라면 돈인데 왜 돈에다 투자하라는 건지 모르겠고요.
믿음도 안가는 게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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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17/07/17 21:19

이거 창피한 수준이지만 재밌어서 공개합니다.
저희 도서관의 장서가 겨우 2,424권에 2,663만원 어치 밖에 안되네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장서총액을 목록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유아동도서를 빼서 그렇다는 변명도 있긴 하지만요.

개인도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도서정보가 입력되는 초간편도서관리시스템은 저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니 몇 백권, 몇 천권 도서 가지신 분들 사용하세요.
참고로...크리스천분들은 www.churchit.kr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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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가족 홈 | 자유게시판
[조면희] 얼음성
17/07/17 21:17
연일 찌는 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몇 년 전 겨울 대둔산 자락의 어느 식당이 이렇게 얼믐성을 만들어 두었더군요.
그 옆을 지나나 물에 한 발이 빠져서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

얼음성 보시고 더위를 잠깐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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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17/07/17 21:21
보기만 해도 시원해됴. 올 겨울에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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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자유게시판
[조면희] 예수님
17/07/17 21:14

예수님 예수님 우리 예수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
낵가 주를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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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조면희] 주기도문
17/07/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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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가족 홈 | 자유게시판
[조면희] 저녁 노을
17/07/17 21:08

노을이 아름답다는 포인트에서
한 컷을 찍었습니다.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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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조면희] 미로공원
17/07/17 19:40

제주도 미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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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가족 홈 | 자유게시판
17/07/17 19:38
노트북에서 와이파이 문제로 곤란을 겪는 분이 꽤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이 무선공유기를 바꾸고 와이파이가 되다 말다 해서 한참을 씨름했습니다.
아예 안되면 차라리 조치가 쉬울텐데, 되다 말다 하니 참 힘들었습니다.

긴 설명 없이 바로 답을 드립니다.

여러 원인과 해결방안이 있겠지만, 저희의 문제는공유기에서 무선설정에서 채널이 13으로 잡힌 것이 문제였습니다.

채널 12와 13은 일부 무선랜카드가 제대로 잡아내지를 못한다는 자료가 있더군요.
채널을 수동으로 잡기로 하고 5번으로 했더니 바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무선 와이파이를 잡다 못잡다 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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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심심풀이
17/07/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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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면희
17/07/17 17:56
예쁜 꽃입니다. 이름을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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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심심풀이
[처치IT] 엘라 어린이
17/07/17 17:43
갈보리채플의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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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자유게시판
17/07/17 16:49
처치IT가 교회홈페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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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조면희 | 자유게시판
[조면희] 용두암
17/07/17 16:23
용두암, 너무 흔한 사진 한번 찍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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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IT | 심심풀이
[처치IT] 18일의 만남
17/07/17 14:57
내일 18일에는 전민동 큰나무교회에서 목사님들을 만납니다.
사이버고향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첫 만남이므로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잘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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